[뉴스핌=김연순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인수한 영국 다나사가 운영중인 아프리카 탐사광구에서 가스를 발견했다.
지식경제부는 10일 한국가스공사가 인수한 영국 다나사의 모리타니아 7광구 시추 결과, 가스 1일 기준 약 2200~2300만 입방피트(원유환산 약 3800~4100배럴) 규모의 시험산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9월 영국 다나사를 인수했으며 100% 소유하고 있다.
이번에 시추에 성공한 광구는 모리타이아 서쪽 50km 해상에 위치한 탐사광구로 나다사(36%)와 프랑스 GDF사(27.85%) 등 5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이번 탐사성공으로 모리타니아 등 다나사가 보유하고 있는 아프리카 광구개발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도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향후 심부 저류층에 대한 추가 탐사활동과 병행해 LNG/CNG개발 타당성 및 유럽·아프리카로의 수출 가능성을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다나사는 북해 및 아프리역 지역에 탐사, 개발 및 생산 광구 등을 보유한 영국회사로, 97개의 탐사광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7억배럴 규모의 탐사자원량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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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