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증시가 마감 전 급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2시 4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1% 하락한 2792.97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소형주가 1.1% 내리며 상하이지수 내림세를 견인하고 있다. 우한 휴먼웰 하이테크 인더스트리가 9.7% 폭락하고 있다.
앞서 발표한 중국의 12월 무역흑자가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드러나자 투자자 심리를 다소 위축시켰다. 투자자들은 이번 달 발표를 앞둔 인플레이션 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충칭시가 부동산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에도 별다른 영향을 보이지 않던 부동산주는 점점 위축되며 완커부동산은 1.9%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홍콩 증시도 내림세다.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69% 내린 2만3523.85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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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