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최대 화학업체인 듀폰이 식품과 바이오 사업의 강화를 위해 덴마크의 대니스코 AS를 58억 달러(원화 6조 5000억 원 상당)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10일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듀폰이 전날(현지시간) 발표한 인수안에 따르면 대니스코의 주식을 한 주당 665 크로나(115 미국달러)에 매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말 대니스코의 종가에서 25.5%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으로, 양사는 올해 2/4분기까지 인수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두 회사는 이미 바이오연료 사업과 관련해 공동 합자사를 설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