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11시 4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주택 건설업체 D.R. 호튼(DHI)의 매출 대비 판매관리비가 업계 최저 수준을 기록, 향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웰스 파고는 D.R. 호튼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16.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무엇보다 현장 비용 통제력이 뛰어나 경쟁이 뜨거운 주택 건설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건설 지역의 교통 질서 확보에도 남다른 수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밖에 주택시장이 최악의 침체를 벗어나면서 가격 인하 압력이 완화되고 있고, 미 전역에 확산됐던 주택 압류가 특정 지역으로 집중됨에 따라 주택 건설 업체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등 시장 전반의 상황도 우호적이라는 평가다.
지난해 5월 이후 가파른 내리막길을 달린 D.R. 호튼 주가는 12월 이후 뚜렷한 반등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6일 3.39% 급등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