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국제금융센터는 10일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고 글로벌 위험회피 성향이 완화되면서 지난해 12월 외평채 가산금리와 CDS 프리미엄은 하락했지만, 2010년 연간을 기준으로는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외평채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지난해 12월말 95bp로 11월말 대비 27bp 하락했지만 2009년말 대비 9bp 상승했다.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UST+90bp로 11월말 대비 24bp하락했으나 2009년말 대비 9bp 올랐다.
2010년말 한국 CDS 프리미엄은 95bp로 Triple A 국가인 프랑스(107bp), 오스트리아(101bp) 등의 국가에서 하회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유럽 재정위기 전염 우려 등으로 12월 중순 역전된 것이다.
국제금융센터는 올해 은행채를 중심으로 한국물에 대한 투자자 수요는 견조할 것이라며, 가산금리 추가 축소 여지도 있어 한국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 표명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해외 한국물은 △글로벌 위험선호 성향 지속 △국내금융시장의 호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을 바탕으로 연초 가산금리와 CDS 하락세가 나타낼 것이라고 국제금융센터는 예상했다.
다만, 추가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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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