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9일과 10일 중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와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할 예정이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김중수 총재는 BIS 총재회의가 열리는 9일과 10일 양일간 ▲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 ▲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 from major emerging market economies) ▲ 중앙은행 지배구조그룹 회의(Central Bank Governance Group Meeting)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들 회의에서 김 총재는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 총재는 또 10일 오후에 개최되는 '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 회의(GHOS 회의, Meeting of Governors and Head of Supervision)'에도 참석한다.
한은은 "GHOS 회의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Basel Committee on Banking Supervision) 회원기관의 수장이 참석하고, BCBS를 통할(oversight)하는 최고의결기구"라며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BCBS가 추진해 온 글로벌 SIBs(globally systemically important banks)에 대한 추가 규제방안 및 향후 BCBS가 추진해야 할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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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