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3억 5500만 미국 달러(원화 4000억원 상당)의 복권 당첨금의 주인공을 결정하는 발표를 앞두고 미국 대륙이 흥분에 들떠있다고 주요 외신들이 5일 보도했다.
메가밀리언 복권의 누적 당첨금은 3억 5500만 달러로 지난해 11월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이월됐기 때문에 금액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1등 당첨자에게는 세금을 제외하고 약 2억 2000만 달러(2480억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콜롬비아 특별구를 비롯해 41개 주에서 판매된 이 복권은 1분 만에 24만장이 파린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메가밀리언측은 4일 저녁 매사추세츠에서만 6백만 장의 복권이 팔리는 등 예상보다 반응이 뜨겁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복권의 1등 당첨 확율은 약 1억 7600만분의 1로 추산되고 있다.
과거 역대 최대 잭팟 당첨액수는 지난 2004년에 기록한 2억 9400만 달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