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기자] 우리은행은 5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우호적인 시장 여건 속에서 1120원대의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새해들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코스피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매수자금,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 등 당분간 하락에 우호적인 시장 여건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우리은행은 △전날 뉴욕외환시장 달러화 강세 △6거래일 연속 하락한 환율에 대한 피로감 △작년 1110원대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했던 외환당국의 움직임 △저점 인식에 따른 결제 수요 등이 추가 하락의 제한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 레인지로 1118원~1130원을 제시했다.
한편 1개월물 원/달러 NDF의 경우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1119.50~1128.00원에서 거래된 후 1126.50/1127.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85원을 감안하면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 1121.00원 대비 4.15원 상승한 1125.15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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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