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한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만 2000원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 강희승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는 2011년 예상 PER 6.6배로 SH Universe 평균 PER 10.5배 및 의류업체 평균 PER 8.9배 대비 저평가돼 있어 매수 의견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552억원(+18.1%YoY), 영업이익 336억원(+20.4%), 순이익 211억원(+17.4%)으로 추정했다. 4분기 실적 베이스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비 개선과 한파 영향으로 20% 가까운 외형 성장률을 나타냈다는 것.
아울러 4분기 영업이익률은 고부가 제품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0.4%p 개선된 21.6%로 전망되고, 세전이익률도 재고처분손실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반영된다면 전년동기대비 1.4%p 개선될 것으로 봤다.
강 애널리스트는 "2011년 1분기 실적도 개선 추세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한 1123억원으로 추정되고,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186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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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