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미국변수는 정책효과, 유동성 확대, 경기회복이라는 세 박자가 조화를 이루며 2011년 연간기준으로 볼 때도 지금부터 향후 수개월간이 가장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랠리는 12월에 이어서 1월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이라며 글로벌 경기의 턴어라운드가 상승 동력이라는 점에서 경기민감주가 주도주 컨셉으로써 계속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오태동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연초 또는 1월 주식시장은 지난해 하반기의 상승구도에서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랠리의 지속성과 관련해서 미국변수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 발 훈풍이 계속 불어올 것인지에 대해서 크게 미국 정책스탠스, 미국 발 글로벌 유동성 확대, 미국의 펀더멘털 개선 여부라는 세가지 측면에서 접근해 볼필요가 있다며 미국 정책스탠스은 테일러준칙 예상금리는 -2.6%로 연준의 통화팽창정책은 지속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물가가 급등하거나 고용이 빠르게 회복되지 않는 이상 연준의 정책스탠스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발 글로벌 유동성 확대는 과거 미국 주식형펀드는 뚜렷한 계절효과를 보여왔다며 연초 이후에도 외국인 매수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미국의 펀더멘털 개선 여부는 연말 소비가 성공적이고 이로써 '재고 소진 → 출하 증가 → 가동률 상승 → 고용회복' 선순환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미국 경기의 회복세만 뒷받침된다면 주식시장은 랠리를 이어갈 수 있다"며 "미국 연말 소비가 예상치를 상회한 효과는 먼저 재고를 소진시켜 재고 증가율을 하락 반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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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