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내년에 글로벌 경제가 불균형을 축소하지 못한다면 경기가 건전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올리비에 블랑샤르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IMF의 온라인 매거진 'IMF 서베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균형 해소에 나설 필요가 있는 국가들이 환율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야 하며 이같은 노력이 없다면 경기가 건전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블링샤르 이코노미스트는 "불균형 축소는 복잡한 절차"라며 "환율 조정은 이 같은 과정의 불가피한 요소"라고 말해 중국을 염두해 두고 이 같은 발언을 한 것 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IMF는 그간 수출 의존도가 높은 중국 등 이머징 국가들은 내수 소비를 늘려야하고 , 미국 같은 선진국에 대해서는 저축과 투자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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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