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독일 아우디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에 걸쳐 제품 및 기술 개발, 생산 설비 업그레이드 등에 116억유로(약 17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개발에 집중돼 있다.
아우디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대규모 투자를 통해 프리미엄차 시장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투자액의 80%에 해당하는 95억 유로(약14조원)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과 같은 미래형 자동차 관련 기술 개발에 투입된다.
아우디는 2011년 아우디 최초 풀하이브리드 모델 Q5하이브리드, 중형 프리미엄 SUV 시장을 이끌 뉴Q3 등 다양한 신모델을 선보인다. 전기 스포츠카 'R8 e트론'은 2012년말 경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혁신을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2011년 약 1200명의 전문 인력을 채용해 전기이동성 분야와 경량 차체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2010년에는 약 500명의 전문 인력과 780명의 수습사원을 채용했다.
한편, 아우디는 올해 11월까지 100만3900대를 판매하는 등 사상 최고 실적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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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