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국고채가 2011년 1월 중에 경쟁입찰 방식으로 6조 630억원 수준에서 발행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2011년 1월 중 국고채 발행 및 교환 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1월 4일 매출되는 3년물 1조원은 국고 0300-1312로 통합 발행되며 △11일 5년물 2조 230억원 국고0400-1509 △18일 10년물 1조 5700억원 국고0500-2006 △25일20년물 9700억원 국고0475-3012로 통합발행 발행된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경쟁입찰 발행 예정금액의 20%인 1조 2126억원 한도내에서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된다.
또 각 국고채전문딜러(PD)별 낙찰금액의 10%를 낙찰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우수 PD의 경우 낙찰금액의 25%, 차상위 PD는 15%다.
다만, 각 PD의 비경쟁인수권한 행사 금리는 경쟁입찰방식에 의해 결정된 최고 낙찰금리로 결정된다.
각 PD별로 국고채 10년물 낙찰 금액의 20% 범위 내에서 물가연동 국고채를 낙찰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된다.
물가연동국고채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물 최고 낙찰금리에서 국고채 10년물 입찰 직후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금리 스프레드를 차감한 값으로 한다.
또 총 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가 교환될 계획이며, PD 금융에 대해 1월중 약 1조원 범위 내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