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한국거래소는 두산엔진이 내년 1월 4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고 30일 밝혔다.
두산엔진은 1999년 설립돼 선박용 디젤엔진과 발전용 디젤엔진 등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 두산중공업(42.7%)과 삼성중공업(14.1%), 대우조선해양(8.1%)이 주요주주로 있다.
주 제품인 선박용 저속엔진은 세계시장에서 약 2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 3분기 누계 매출액 1조2400억원, 당기순이익 371억원을 달성했다.
두산엔진의 시초가는 상장일인 4일 공모가 1만9300원의 90~200%(1만7400~3만8000원)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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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