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우리은행은 30일 원/달러 환율이 1140원대 중반에서 실수급에 따라 등락하는 조용한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제한적인 움직임을 연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날 7년물 국채입찰 호조에 따른 국채수익률 하락 영향과 네고물량 출회로 달러화가 소폭 하락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은행권과 역외가 포지션 플레이에 나서지 않아 실수급에 따라 등락하는 조용한 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 레인지로 1139.00원~1148.00원을 제시했다.
한편, 전일 뉴욕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달러원 NDF는 1141.50~1145.00원에 거래된 후, 1145.00/1145.50원에 최종호가 되며 마감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6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146.40원 대비 2.80원 하락한 1143.60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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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