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중국의 긴축정책과 장기채권 금리 상승이 시장의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NH투자증권 조성준 연구위원은 "글로벌 주식시장은 중국의 전격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회복 기대감으로 0.3% 상승했다"면서도 "연말 휴가시즌인 현재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최근 장기 채권금리 및 원자재 가격 상승과 같은 자본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의 견조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조 연구위원은 "최근의 주식시장 상승세가 1월에도 지속될 수 있는지는 단기적으로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중국은 지준율과 금리인상에 이어 재할인율도 0.45%p 인상하는 등 전방위적인 긴축에 나서고 있으며 글로벌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도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장기채권 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같은 자본비용 변화가 향후 주식시장에 변동성을 높일 수 있는 변수"라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