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뉴욕 증시는 29일(현지시간) 낙관적인 내년도 시장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연말을 맞아 연일 한산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우지수는 9.84포인트, 0.09% 오른 1만1585.38포인트를 기록하며 전일에 이어 28개월래 최고종가 행진을 계속했고, S&P500지수는 1.27포인트, 0.10% 전진한 1259.78포인트, 나스닥지수는 4.05포인트, 0.15% 상승한 2666.93 포인트로 장을 막았다.
S&P500종목들 중 에너지와 필수재를 제외한 소비재 및 자재 종목이 강세를 보인데 비해 금융주와 유틸리티 종목은 부진했다.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측정하는 CBOE변동성지수(VIX)는 전일에 이어 또다시 하락하며 17선 아래로 내려섰다.
증시가 내년에도 상승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기준 주식지수인 S&P500지수는 거의 20년래 최고의 12월을 기록하며 한해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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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