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필리핀 중앙은행이 예상대로 13개월 연속 금리 동결을 이어갔다.
29일 필리핀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4.0%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필리핀은 지난달 물가상승률이 11개월래 최저치에 그치는 등 인플레이션이 완만한 수준이지만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있어 소비진작을 위해 금리를 동결하기로 한 것으로 분석된다.
필리핀 중앙은행은 이어 글로벌 식품 및 원유 가격 상승과 강력한 내수 성장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수 있다며 내년도 인플레이션 성장률 전망치를 3.6%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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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