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13시 1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삭스는 선물 및 장외주식거래(OTC) 운영 업체인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ICE)의 목표주가 및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거래 증가에 따라 이익이 동반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골드만삭스는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의 2010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을 종전 5.65달러에서 5.69달러로 소폭 상향했다. 2011년과 2012년 전망치도 각각 6.25달러에서 6.30달러, 6.90달러에서 6.95달러로 올렸다.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도 130달러로 높였다.
골드만삭스는 결제 관련 매출 증가와 함께 에너지 부문의 거래가 늘어나면서 이익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단기적으로 정부의 규제 강화가 이익률을 끌어내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포함한 주요 증권거래소와 달리 약달러에 따른 반사이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는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재개하면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45달러를 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