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 국가자산 잠정치 발표…10년 새 2.3배 불어나
[뉴스핌=정희윤기자] 2009년 말 기준 국가 소유 자산 총액이 2008년보다 393조원 늘어난 7385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10년 전인 1999년 말 3223조원보다 2.3배 늘어난 규모다.
통계청은 28일 이들 내용을 비롯한 '2009년말 국가자산(잠정)' 집계 결과를 내놨다.
유형별로는 토지자산이 3465조원에 유형고정자산이 3163조원으로 전체 국가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46.9%와 42.8%이며 합계 89.7%로 대부분에 이른다.
유형 여부를 떠나 토지와 건물을 합한 부동산 자산이 5162조원으로 2008년 말보다 266조원 늘어났으며 전체 국가자산의 약 70%라고 통계청은 밝혔다.
2009년 한 해엔 토지자산과 유형고정자산이 각각 200조원과 147조원 늘어나면서 이들 자산의 전체 국가자산 증가율 기여도는 88.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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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희윤 기자 (simm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