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선물가는 주말 중국의 금리인상 여파로 장 초반 1%나 하락했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2월물은 2.4달러, 0.2% 오른 온스당 1382.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372.70달러~1387.00달러.
반면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44분 현재 1383.50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주 뉴욕 종가수준 1384.25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유럽의 영국시장이 크리스마스 연휴로 휴장한데다 미 동부지역 폭설로 거래 자체는 매우 한산한 편이었다.
또 유로화는 달러에 대해 200일 이동평균에서 지지선을 확인한 뒤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지지하는 모습이다.
한편 구리 선물가도 상승세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구리 3월물은 2.15센트, 0.5% 상승한 파운드당 4.28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3개월물은 휴장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 주 3개월물은 60달러, 0.65% 오른 톤당 9346달러로 마감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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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