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이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IPCA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지난 주의 5.88%에서 5.9%로 상향되었으며, 내년 전망치는 5.29%에서 5.31%로 상향조정되었다.
지난 주 중앙은행은 4분기 인플레이션 보고서에서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기준금리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소비자물가 급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12월 8일 기준금리(Selic)을 현행 10.75%로 동결한 바 있다.
설문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년 1월 11.25%로 첫번째 인상을 시작, 내년 말까지 12.25%로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