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26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2월 다섯째주(12.27~12.31)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윤해성 대리, 대신증권 정임보 애널리스트, 대우증권 서철수 차장, 신한은행 김동주 과장,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채권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21~3.37%, 5년 국고채 3.93~4.11%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20%, 최고 3.23%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30%, 최고 3.45%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3.90%, 최고 3.96%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4.05%, 최고 4.15% 전망
▶ 기업은행 윤해성 대리
: 3년 국고채 3.20~3.30%, 5년 국고채 3.95~4.05%
채권시장 주요참여자들의 북클로징 및 연말 휴가로 거래량 이 많이 축소된 가운데 제한적인 금리 움직임만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주 20년물 입찰은 신규물로 PD중심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무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말까지는, 금리 상승 쪽을 기대하는 참여자보다는 하락을 기대하는 기관들 중심의 시장이 될 것으로 보여 전주 대비 소폭의 금리 하락 마감을 예상한다.
▶ 대신증권 정임보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20~3.45%, 5년 국고채 3.90~4.15%
일단 월말지표는 좋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물량에 대한 부담이 잠재돼 있는 듯하다.
미국지표가 빠르게는 아니더라도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완만하게 회복하는 것도 부담이다. 반면 유로존 신용위험은 사그러들지 않는다.
이런 재료들이 상충하면서 매수 매도 공백 속에 변동성을 좀 키울 수는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일단 강하게 매수하기보다는 관망 혹은 리스크 관리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거래가 엄청 활발하면서 금리를 한 방향으로 밀고 땡기고 하지는 않을 것 같다. 사실상 재료들도 이미 다 노출됐다.
▶ 대우증권 서철수 차장
: 3년 국고채 3.20~3.35%, 5년 국고채 3.95~4.10%
연말모드다. 외국인 롤오버도 끝났다. 특별히 장을 움직일만한 드라이버가 없다. 지난주 금요일에도 보합권에서 왔다 갔다 했다. 이번주네도 보합권에서 소강상태를 보일 것이다. 휴가를 많이 간다. 장이 크게 움직일 것 같지 않다.
내년 전망이 선반영 될 듯하다. 목요일에 11월 산업활동동향도 나온다. 11월 수출이 좋았고, 고용도 좋았다. 채권에 비우호적일 듯하다.
1월 발행물량을 7조원 정도로 예상하는데 3년물이 얼마나 늘어날 지가 관심이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전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3년물의 경우 1.8조~2조원정도 나올 수 있다. 10-2호 교환얘기도 다시 나올 수 있다. 5년물은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
벌어진 3-5년 스프레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소강국면 속 베어플랫 국면을 보일 것 같다.
▶ 신한은행 김동주 과장
: 3년 국고채 3.23~3.38%, 5년 국고채 3.91~4.11%
외국인 선물매수 강도가 현저히 떨어진 듯하다. 모든 국내 기관들이 포지션을 축소하려고 한다. 숏으로 밀어 볼려는 곳들도 있다.
단기물도 연말이라 펀드헤지 등으로 팔자 나올 듯하다. 뚜렷한 현물매수 주체가 없다.
외국인이 오전에 사면 국내 기관들은 강도 보다가 오후에 밀려고 할 듯하다. 3년 쪽은 예전보다 많이 탄력도가 줄어든 것 같다.
국고 3년물 지표인 10-6호의 1월 발행이 많을 것이다. 강해질 이유가 없다. 거래부진 속에 한주동안 약세마인드가 우세할 것이다.
▶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20~3.35%, 5년 국고채 3.96~4.12%
연초 수급측면의 정책적 조율 여지(후반 내년 국고채발행계획 발표)를 보면서 완만한 박스권 반등압력 이어질 것같다. 거래 깊이가 얇아 금리 급등락 여지는 있다. 지표들은 다소 호조를 보일 것이지만 내년 연초 까지 상황은 유가상승, 유로 재정위험 등으로 그 기대의 지속정도는 더딜 것같다.
▶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 3년 국고채 3.20~3.40%, 5년 국고채 3.90~4.10%
본격적인 연말장이라 거래가 뜸한 가운데 대외금리움직임과 내년 발행물량 관련 변수에 따른 등락장세를 예상한다. 내년도 발행물량 부담과 대외금리상승부담이 얇은 장에 제한적 약세가 다소 우세할 전망이다. 3년물 발행비중 확대에 따른 플레트닝 전개여부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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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