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미국 NHTSA는 혼다 어코드와 파일롯의 전면 서스펜션이 적절한 힘으로 체결되지 않았고, 또한 스티어링휠의 너트도 풀릴 가능성이 있어 해당 차량 1만823대의 리콜을 실시 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딜러들은 해당 차종의 서스펜션 볼트와 스티어링휠 너트 등을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무상으로 점검해 줘야 한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이번 리콜에 대해 생산 공장의 로봇 운용 소프트웨어가 잘못돼 벌어진 일이라고 보도했다.
혼다코리아 측은 "이번에 리콜되는 혼다 차량들은 모두 미국에서 생산된 혼다 차량으로 국내 도입된 혼다 차량은 전량 일본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해당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혼다는 이미 9300대의 어코드와 CR-V에서 엔진 블럭의 생산 잘못으로 오일이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조사중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