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환율 부담에 약세로 장을 마쳤다.
2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67.29엔, 0.65% 내린 1만279.19엔으로 장을 마쳤다.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한산한 거래를 보인 가운데 엔화 강세가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날 엔화가 강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은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도에 나섰다.
다만 전문가들은 내년 글로벌 주식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지수를 지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개별주로는 도시바가 0.68% 올랐고 캐논이 0.12% 상승마감했다. 토요타는 0.46% 내렸고 혼다차는 1.06% 떨어졌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토픽스(TOPIX)는 0.45% 내린 901.66포인트로 마감했다.
한편 오후 3시 2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82.99/83.00엔을 기록하고 있고, 유로/엔은 108.87/93엔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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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