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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12/24)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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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동호기자]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12월 24일(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대우인터내셔널 (추천일 12/24, 편입가 3만 4000원)

- 동사는 지난 10월 1일 POSCO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PMI(인수 후 통합)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 진행중. 시너지의 조기 구현을 위해 1) 해외 철강판매 확대, 2) 에너지 광물사업 확대, 3) 해외 프로젝트 수주확대, 4)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성장전략을 수립 중에 있어 장기적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 POSCO와 사업 연관성이 높은 철광석, 유연탄 프로젝트를 비롯해 신규 광물에 대한 적극적인 자원개발(E&P) 전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아울러 포스코건설, 포스코켐텍 등 포스코 계열사와의 국내외 신규사업 전개과정에서 기존 종합상사들이 영위했던 수준의 영업확대가 가능해짐에 따라 산업재섹터에 대한 사업확대도 기대

▷ CJ CGV (추천일 12/24, 편입가 2만 7700원)

- 2011년 기대작 개봉 및 3D 영화비중 대폭 확대에 따른 영화관람객, 평균티켓가격 증가로 실적개선 지속될 전망
- 중국법인에서의 투자금 회수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고 2011년 8개, 2012년부터 매년 10개 site를 추가할 전망. 중국 내수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을 전망

◆ 추천 제외주

▷ 삼성SDI (-2.05%, 지속적인 기관 매도세 및 주요 지지선 이탈로 제외)

▷ 와이지-원 (+13.42%, 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동아제약 (추천일 12/23, 편입가 11만 8000원)

- 2010년 다소 부진했던 내수 전문의약품(ETC) 부문이 2011년 대형 품목 출시로 성장률 회복할 전망. 또한 전략적 지분제휴가 이루어진 GSK와의 협업으로 인한 긍정적 효과 기대
- 현재 임상 3상 중인 DA-7218(슈퍼항생제) 신약 허가 및 시장진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등 글로벌 신약과제의 양호한 결실 기대

▷ 삼성물산 (추천일 12/22, 편입가 7만 9500원)

- 해외부문 비중이 22%에서 34%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어 2011년에도 견조한 수주모멘텀이 예상됨. 해외공사 인식과 상사부문의 투자수익 반영에 따라 2011년부터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기 때문에 2011년은 성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
- 삼성SDS 가능성 및 삼성전자 지분가치 상승 등으로 동사 가치가 재평가될 여지가 높음

▷ 현대모비스 (추천일 12/21, 편입가 29만 7500원)

- 동사는 GM으로부터 2억 6,000만달러 규모의 ICS(Integrated Center Stack; 중앙 통합스위치)부품을 수주하는 등 계속되는 해외 OE수주는 현대차, 기아차 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시켜 글로벌 부품업체로의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
- 201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8.0% 증가한 13.6 조원에 이르고 순이익은 52.7% 증가해 2.5 조원에 육박할것으로 예상. 2011 년 YF 쏘나타 하이브리 드출시를 계기로 친환경차 관련 신규사업(구동모터, 전력제어모듈, BMS 등)이 본격화될 전망

▷ 두산 (추천일 12/20, 편입가 15만 3500원)

- 두산모트롤과 두산전자의 실적성장세와 더불어 두산중공업 수주잔고 증가, 손자회사의 실적개선 등은 지주회사 두산의 이익구조를 크게 개선시킬 전망. 이와 더불어 DIP홀딩스 보유자산이 매각될 경우 현금이 유입이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 밥켓의 재무 안정성 이슈가 풋백옵션부터 2011년 선제적으로 해결될 경우 두산 계열사들의 주가상승이 전망. 이러한 그룹 리스크 소멸은 지주회사 두산의 기업가치 상승과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져 주가의 레벨업을 주도할 전망

▷ GS (추천일 12/16, 편입가 6만 7700원)

- GS칼텍스, GS리테일 등 자회사의 영업실적 개선, GS상호에 대한 브랜드 로얄티 수입 증가 등으로 동사의 현금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배당재원 또한 확대가 기대
- GS-Caltex의 고도화설비(HOU)설비 본격 가동(2010년10월)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2011년 하반기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GS리테일의 지분가치 부각. 2011년부터 K-IFRS 적용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으로 K-IFRS 수혜주

▷ 한진해운 (추천일 12/15, 편입가 3만 6300원)

- 2011년 해운시장은 물동량 증가와 운임 호조세로 견조한 해상운임지수 흐름이 이어지며 해운업계의 수익성 개선 예상. 한-미 FTA 타결 역시 해운업계에 중장기 호재로 작용할 전망
- 동사는 내년 1월 아시아-유럽 노선의 운임을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 또한 미주 및 구주노선의 운항효율을 확보했으며, 비용부문도 안정화 되어 있어 중장기 측면에서 고수익 구조가 지속될 전망

▷ 두산인프라코어 (추천일 12/14, 편입가 2만 6600원)

- 2011년 동사의 중국 굴삭기 판매는 폭우, 지진 등 피해복구에 따른 수요 증가, 중국정부의 제12차 5개년 계획 등 지속적인 SOC투자 확대로 27,500대(+25% y-y)를 기록할 전망. 밥캣 실적도 2010년 상반기를 저점으로 2011년부터는 본격적인 회복 기대
- 또한 공작기계부문의 수익성 개선, 기타사업부문의 외형성장 등에 힘입 어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248억원(+9% y-y), 5,818억원(+10% y-y)을 기록하는 등 2011년에도 성장 스토리 이어나갈 전망

▷ 종근당 (추천일 12/22, 편입가 2만 1800원)

- 동사의 1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2.5% 증가한 285억원을 기록하여 상위 업체 중 부동의 증가율 1위유지. 2011년에는 특허 만료 의약품 규모가 다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의원급 커버율이 높아지고 있는 동사의 수혜가 예상
- 현재 동사의 주가 수준은 시장 밸류에이션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저평가 되어 있다는 판단이며, 2010년 동사의 주당 배당금은 450원으로 예상되어 현재 시가 대비 배당수익률도 2%가 넘어 투자 매력도가 높은 상태라는 판단

▷ 고영 (추천일 12/22, 편입가 1만 8250원)

-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과 다변화된 매출처로 매출이 하나의 산업에 편중되지 않아 성장성과 함꼐 실적의 안정성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음
- 전장기기 확대와 2011년 신제품 매출 본격화로 매출의 레벨업을 기대. 태블릿PC, 스마트폰 성장으로 동사의 3D 검사장비 수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 파트론 (추천일 12/17, 편입가 2만 1000원)

- 갤럭시탭에 카메라 모듈, 안테나 등의 부품 납품으로 4/4분기 실적개선에 주목할 필요.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시장성장의 수혜 전망
- 2011년 노키아가 모든 스마트폰에 NFC(근접무선통신)를 내장할 계획을 밝혔고 삼성전자 역시 NFC 반도체 시장에 진출하며 동사의 NFC 안테나 매출의 성장성 부각될 전망

▷ 에스엘 (추천일 12/16, 편입가 1만 8000원)

- 2QFY2011(2010년 7~9월) 실적은 성과급 조기지급에 따른 일회성비용과 올 연말 종료될 KIKO 손실로 예상수준에 미치지 못했으나 3Q부터는 분기당 200억원 이상의 지분법이익이 안정적으로 발생하며 실적변동성 축소
- 2010년 기준 동사의 현대차그룹 외 매출비중은 32% 수준으로 이미 다변화가 빠르게 진행. 글로벌 GM을 중심으로 중국의 상해기차, 동풍자 동차, 체리자동차 등으로도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 동양기전 (추천일 12/15, 편입가 1만 1650원)

- 모터류 사업의 진입장벽은 제품 자체보다는 거래선 확보에 의존하고 있는데 동사의 매출 의존도가 Capa와 모델수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GM대우 위주에서 현대차 그룹으로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 동사의 아산 자동차부품 제2공장 신규설비투자 결정은 현대차그룹 매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향후 현대차 매출 확대시 납기준수 및 물류비 절감 등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

▷ 일진디스플레이 (추천일 12/3, 편입가 1만 850원)

- 1)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출시 후 전 세계 160여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를 확대 계획에 힘입어 동사의 태블릿PC용 터치패널 공급 물량이 기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2) 터치패널의 생산 수율이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하여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어, 4/4분기부터 터치패널 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며 기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기대됨.
- 국내 LED 칩 업체들의 재고조정으로 인해 4/4분기 동사의 LED 웨이퍼 부 문 매출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LED칩 업체들의 재고 수준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2011년 1/4분기부터 매출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2011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10억원(YoY, 137%), 440억원(YoY, 193%)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 카프로 (추천일 12/2, 편입가 1만 9000원)

- 카프로락탐 가격은 지난 7월 2300달러 수준이었던 것이 4개월 만에 폭등, 최근 톤당 280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 8월 이후 중국 내 재고 소진으로 가격이 치솟았으며, 중국의 10만톤 증설 계획이 무기한 연장된 상황이라 내년 이후에도 카프로락탐 부족현상은 심화될 것
- 또한 중국 재정부가 생산량 감소와 수출량 증가로 중국 내 비료 공급이 부족하자 수출 관세 인상을 통해 강력한 비료 수출 통제에 나서며, 비료 수출 관세를 7%에서 110%로 급격히 올해 비료 수출을 원천 봉쇄하기로 함에 따라 국제 비료가격은 급등할 가능성이 커진 점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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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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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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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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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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