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미국의 주택 건설업체 스탠다드 퍼시픽(SPF)이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급반등한 후 제자리로 복귀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D램 생산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은 실전 전망 악재로 정규장에서 주가가 4%나 내렸으나 마감후 거래서 일시 급등하기도 했다.
23일(현지시간) 스탠다드퍼시픽은 전날 급등세에 이어 차익 실현 성격의 매도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급락했다.
또한 이날 발표된 미국의 신규주택 판매가 기대 이하의 결과를 보인 것도 이 회사 주가 내림세에 힘을 실었다.
이에 전날 8.3%의 급등세를 기록했던 스탠다드퍼시픽은 이날 정규장에서 7.3%나 하락한 이후 일시 급반등했으나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왔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역시 이번 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이란 발표에 정규장에서 주가가 4.11%나 하락했다.
마감 후 거래에서 일시 낙폭을 모두 만회하는 급등 양상을 보인 뒤 이내 마감가로 되돌아갔다.
마이크론은 "D램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며 "플래시메모리의 판매가 호조를 띄고 있지만 D램 악재를 상쇄하기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12% 오른 1만1573.49 포인트, S&P500지수는 0.16% 하락한 1256.77 포인트를, 나스닥지수는 0.22% 내린 2665.60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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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