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HMC투자증권은 24일 엘오티베큠에 대해 "2010년 순이익 100억원 클럽에 가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1만 500원을 제시했다.
노근창 수석연구위원은 "4/4분기 매출이 추정치와 비슷한 18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은 고수익성의 반도체 장비 비중 확대에 힘입어 추정치를 38% 상회한 26억원을 기록, 3분기 연속 실적 서프라이즈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HMC투자증권에 따르면 엘오티베큠은 올해 턴어라운드에 성공, 연간 매출액 801억원(YoY +111.0%), 영업이익 107억원(YoY +467.0%)을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내년 1/4분기 매출액도 240억원(QoQ +32.1%), 영업이익은 34억원(QoQ +27.1%)
- 1)을 예상했다.
이같은 실적 상승은 거래선 내 점유율이 상승한데다, 신규 거래선 추가 및 신규 어플리케이션 확대됐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노근창 연구위원은 "과점 구조의 드라이펌프 시장에서 거래선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용 진공 펌프의 30%를 공급하고 있으며 거래선 다변화를 위해 대용량 대응이 가능한 LCD용 펌프 및 반도체와 LED 공정용 소용량 펌프도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배당 매력도도 긍정적이란 의견이다. 노 연구위원은 배당 수익률 2.8%를 예상했고 실적 모멘텀 감안할 시 주식배당도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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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