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10시 5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나이키가 전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며 이익을 늘릴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소비 회복이 맞물리면서 이익과 주가의 상승 효과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바클레이스는 나이키의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올렸다. 나이키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스포츠 상품 시장의 가시적인 회복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바클레이스는 강력한 브랜드를 앞세운 나이키의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중국과 동유럽에서 코비(Kobe)6를 포함한 신제품에 힘입어 선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밖에 나이키 트레이너 원(Nike Trainer One) 등 새로운 기술이 이익 성장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와 함께 이익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면서 나이키의 밸류에이션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1일(현지시간) 나이키는 실적 향상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 가운데 전날보다 2% 이상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