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한강과 서해를 연결하는 경인아라뱃길이 2009년 6월 첫삽을 뜬 이후 오늘로 전체 공정률 62% 달성했다.
23일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와 K-water(사장 김건호)는 김포에서 인천까지 한강과 서해를 연결하는 경인아라뱃길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23일 올해 계획공정 62%를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인아라뱃길 사업은 굴포천 유역의 홍수방지를 위해 시공중인 ‘굴포천 방수로’를 한강과 연결해, 서해부터 한강까지 수도권 물류체계 개선 및 교통난 완화, 친수관광 활성화 등을 도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저탄소 녹색성장 국책사업이다.
현재 주운수로 굴착 및 호안정비, 터미널의 부두 안벽 및 케이슨, 갑문 제작, 교량의 주두부가 거의 완료됐었으며, 도로와 갑문 벽체, 교각 상부공사 추진과 함께 뱃길 주변에 수목식재도 한창 진행중이다.
국토부는 K-water와 함께 내년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10월 아라뱃길을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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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