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기아차가 장중 상승 반전에 성공하면서 다시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23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기아차는 전거래일보다 2.11%, 1100원 오른 5만 3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만 3300원까지 올라 최근 보합권의 흐름을 벗어나 다시 한 번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역시 장 초반에는 하락세를 보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다시 우상향의 흐름을 회복했다.
현대증권 채희근 애널리스트는 "기아차는 12월 판매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며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가동률 증가, 구형재고 소진, 신차 판매에 따른 마진 증가 등으로 유럽, 미국법인 등에서 턴어라운드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내년에는 해외법인의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K5'가 내년 봄부터 미국, 중국 공략에 나서면서 해외에서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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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