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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집값 오를까? 민간경매 응찰자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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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협기자] 주택거래시장이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매시장 역시 응찰지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따라 감정가 보다 높은 고가 낙찰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시세보다 저렴한 아파트 물건들이 민간경매 시장으로 다수 유입되면서 응찰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한라아파트(전용면적 175㎡) 102동 404호가 민간경매 물건으로 나왔다. 

총 1385가구 대단지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20층 중 4층에 위치하고 있고 국민은행 시세인 5억7750만원 대비 10% 저렴한 5억2000만원에 경매가 시작된다.

또한 인천 남동구 서창동 서창자이아파트(전용면적 119㎡) 107동 301호 역시 민간경매를 통해 매수자를 찾고 있다. 
500가구 단지로 구성됐으며 23층 중 3층에 위치, 주면이 모두 아파트 단지로 둘러 쌓여 있고 해양생태공원과 인천대공원이 인접한 웰빙 주거 단지다. 국민은행 시세 일반가인 4억2000만원 대비 7000만원 저렴하고 4억원 보다 3000만원 저렴하게 경매가 실시된다.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 강은팀장은"내년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급매물이 소진되고 있고 경매시장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며"민간경매로 나온 물건들은 현시세보다 저렴한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지옥션은 오는 28일 용산구 청파동 본사에서 아파트 속성경매 4건을 포함한 총 21건에 대한 제26회 민간경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경매 시간은 오후 2시~5시까지 진행되며 주택 8건, 상가 10건, 토지 3건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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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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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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