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감정가 보다 높은 고가 낙찰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시세보다 저렴한 아파트 물건들이 민간경매 시장으로 다수 유입되면서 응찰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총 1385가구 대단지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20층 중 4층에 위치하고 있고 국민은행 시세인 5억7750만원 대비 10% 저렴한 5억2000만원에 경매가 시작된다.
또한 인천 남동구 서창동 서창자이아파트(전용면적 119㎡) 107동 301호 역시 민간경매를 통해 매수자를 찾고 있다.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 강은팀장은"내년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급매물이 소진되고 있고 경매시장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며"민간경매로 나온 물건들은 현시세보다 저렴한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지옥션은 오는 28일 용산구 청파동 본사에서 아파트 속성경매 4건을 포함한 총 21건에 대한 제26회 민간경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경매 시간은 오후 2시~5시까지 진행되며 주택 8건, 상가 10건, 토지 3건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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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