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22일 오전 8시 7분에 송고된 "심텍, 4분기 영업익 23억원...전년比 54%↑"-우리 기사에서 4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리포트 수치 변경으로 인해 정정합니다.
[뉴스핌=신동진 기자] 심텍이 4분기에 2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54%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22일 심텍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은 1523억원, 영업이익은 2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기존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4분기 전체 출하량은 전분기대비 약 5~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평균판매단가(ASP)는 전분기 수준으로 유지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에 따라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4% 성장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15.2%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키코 조기청산으로 인한 3가지 긍정적인 효과
심텍은 어제 장종료 후, 2억 2,900만달러의 키코 잔여계약 전액을 평균 원달러 환율 1,151원에 조기 청산하였다고 공시하였음
이를 위해 소요된 자금은 총 489억원이며, 조기 청산의 기준 환율이 3분기말 환율(1,142원)보다 높으므로 4분기에 23억원의 거래손실이 반영될 예정. 그러나 2010년 연간 기준으로는 32억원의 거래손실과 78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여 총 46억원의 키코 관련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동사의 키코 조기청산에 따라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
1) 키코로 인한 영업외적인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최근 동사의 구조적인 경쟁력 확대에 대한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될 수 있을 전망
2)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의 투자여건 및 투자심리가 회복되어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
3) 동사는 키코 계약을 연내에 청산하겠다는 기존의 약속을 지킴으로써 주주들에 대한 신뢰가 공고화될 전망
- 4분기 실적 preview: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
동사의 4분기 매출액은 1,523억원(+13%, y-y), 영업이익은 230억원(+54%, y-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기존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
4분기 전체 출하량은 전분기대비 약 5~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ASP는 전분기 수준으로 유지된 것으로 파악됨. 이에 따라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4% 성장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15.2%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
현재 주가는 2011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 6.0배에 불과하여 투자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됨
1) 키코 계약을 청산함에 따라 동사의 주가는 키코 계약 이전의 밸류에이션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고,
2) 수익성이 높은 DDR3관련 제품군과 MCP, FMC 매출액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동사의 현금창출능력 확대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