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21일(현지시간) 성명서를 통해 "앵글로아이리쉬뱅크, 얼라이드아이리쉬뱅크, 아이리쉬네이션와이드빌딩소사이어티 등 3개 은행에 대한 긴급 조치로 지원금을 승인했으며 이들은 구조조정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C는 이어 "이러한 긴급조치는 아일랜드 금융권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며, 이들 은행과 관련한 향후 결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가 구제금융 없이 장기적으로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만큼 개편이 이루어졌는지에 따라 이들 은행들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