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21일 오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 환율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유로화는 무디스가 스페인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할 수 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였으나 오전장 들어 어제의 낙폭을 만회하며 강세 폭을 넓히고 있다.
이에 우리시각 오전 11시 35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날 뉴욕장 종가 대비 0.49% 오른 1.3188/8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 역시 0.41% 오르며 110.31/39엔에 호가되고 있으며 호주 중앙은행의 의사록 발표에 호주달러/미달러 환율 역시 0.3% 오른 99.63/75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달러화는 전반적인 약세를 기록 중이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전날 대비 0.41% 내린 80.30을 기록하고 있으며 달러/엔은 0.12% 하락한 83.68/73엔에 거래되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은 이날 발표되는 일본은행(BOJ)의 정책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급등한 미국과 일본 국채 수익률에 대해 안심시키는 내용의 언급이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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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