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유럽연합(EU) 지도자들이 지난주 브뤼셀 정상회담에서 유로존을 안정시키는데 필요한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파판드레우 총리는 20일(현지시간)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우리는 진일보한 결정을 내렸지만 나는 이같은 결정이 유로존을 안정시키는데 충분하다고는 생각지 않는다"며 "유로존은 더욱 파급효과가 강한 조치를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EU 지도자들은 지난 주 2013년부터 항구적인 재정안전망을 신설하기로 합의했으나 부채위기가 그리스아 아일랜드에서 다른 주변국으로 전염되는 것을 막기위한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합의를 도출하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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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