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올해 홀리데이 쇼핑시즌 개막이래 미국의 온라인 판매가 1년전에 비해 12% 증가한 27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리서치업체인 컴스코어가 밝혔다.
컴스코는 11월1일에서 12월17일에 이르는 기간에 '그린 먼데이(Green Monday)'인 13일과 '무료 배달일(Free Shipping Day)인 12월17일을 비롯, 네 차례에 걸쳐 하루 매출액이 9억 달러를 초과했다고 덧붙였다.
연간 온라인 매출이 가장 많은 날로 통하는 '그린 먼데이' 혹은 '사이버 먼데이'의 총 매출액은 9억5400만 달러, 당일 온라인으로 구입한 물품을 성탄절 전에 무료로 배달해주는 'Free Shipping Day' 매출액은 9억4200만 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컴스코어는 애플의 아이패드와 랩톱 컴퓨터 등이 매출신장을 이끌어내는데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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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