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SK에너지가 울산공장 폭발 사고 소식에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에너지는 1시14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3000원, 1.19% 내린 17만 4000원에 거래됐다.
오전장에서 한때 17만 8500원으로 오르는 등 보합권에서 움직이던 주가는 사고 소식이 전해진 후 이날 최저가인 17만 3000원까지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경 SK에너지 울산공장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근로자 7명이 부상당했다.
회사측은 현재 사고 원인과 피해 인원 등을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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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