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19일 오후 6시 5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2월 넷째주(12.20~12.24)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경남은행 김창효 팀장,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35.60~1163.6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30.00원, 최고 114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60.00원, 최고 1170.00원 전망
▶ 경남은행 김창효 팀장
: 이번주 환율 1130.00~1160.00원 전망
전반적으로는 중공업 업체를 중심으로 한 네고물량이 1150원대 중후반에서는 지속적으로 출회하고 있다. 이번주도 주 후반 연말 결산을 앞두고 이 레벨 수준에서 네고물량 출회는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물량만 본다면 아래쪽이지만 잠재적인 리스크 결과에 따라 움직일 것이다. 군의 연평도 사격훈련이 임박하면서 점차 고조되고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 은행세 부과에 따른 시장 반응 등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 이번주 환율 1138.00~1163.00원 전망
연말을 앞두고 1150원대 위에서 네고물량, 1150원 아래에서 역외 숏커버 등 비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주도 기존 흐름에서 큰 움직임의 변화는 없을 것이다. 규제 관련 리스크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와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꾸준하다. 이번주도 상승과 하락이 쉽지 않은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140.00~1160.00원 전망
이번주 환율은 1150원대에 대한 공방이 이어지는 한 주가 예상된다. 120일 이평과 60주 이평 등 주요 저항선이 1150원대에 포진돼 있는 만큼 1150원대의 돌파 여부는 원/달러 환율의 방향성 설정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번주 미국 GDP 전망치와 주택지표, 내구재주문, 개인소득·소비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지표 결과에 따른 미국 국채수익률 상승 여부가 주목된다. EU정상회의 결과는 유로화에 긍정적일 수 있으나 아일랜드 신용등급 하향 여파 등 유로존 악재는 지지력을 제공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대내적으로 19일 은행세 발표 결과에 따라 주초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으나 영향력은 제한될 것이다. 연말 분위기가 완연한 가운데 조선 수주 지속에 따른 네고와 유가 상승에 따른 결제가 상충되고 있다. 외인 주식 매수 관련한 매도세와 연말을 앞두고 원화 롱포지션 정리 매수세도 부딪히면서 환율 방향성 설정을 어렵게 할 것으로 보인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40.00~1165.00원 전망
지난주 시장에서 확인한 것은 연말 저점이 예상보다 낮지 않을 것 이라는 점이다. 점점 거래되는 레벨에 대한 주간 레인지가 올라오고 있다. 이번주도 이러한 분위기는 이어질 것이다. 1150원 초중반에서 중립적 포지션이 나오고 있지만 조그마한 불안요인들이 등장하면 아래쪽에서 비드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수급도 갈리고 있는 가운데 결제수요도 중간에서 상당 부분 포진돼 있다. 하방경직성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 이번주 환율 1130.00~1170.00원 전망
이번주도 연말 수급장세로 펀더멘털보다는 수급을 반영하는 모습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의 거래량은 줄어들 것이고 수급적인 요인에 의해 오르거나 내릴 것이다. 다만 19일 은행세 부과 방안에 따라 한바탕 출렁임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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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