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기자] 진도는 전 임원인 임병석 C&그룹 회장의 횡령ㆍ배임 혐의를 인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씨는 지난 2007년 6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본사부지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횡령한 혐의와 그룹 통합로고(CI) 상표권 사용에 대한 수수료 지급을 통해 회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며 "횡령금액 등은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또한 "진도는 과거 C&그룹의 계열사였지만 2009년 인수합병을 통해 임오파트너스에 인수돼 현재는 C&그룹과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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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