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로 접어들면서 202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밤 사이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하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선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개인의 '팔자'가 이어지고 있어 오름폭은 제한적인 양상이다.
17일 오후 1시 2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27포인트(0.61%) 오른 2021.51을 기록하고 있다. 한때 2025.17까지 치솟으며 연중 고점을 한층 높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1억원, 698억원 가량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올리고 있다. 반면 개인은 885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위주로 700억원 어치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증권 업종이 4% 넘게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계, 의료정밀, 운송장비, 건설, 은행 업종이 1%대 오르고 있다. 화학, 유통, 보험은 소폭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1%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현대중공업(3.56%), 신한지주(4.02%), KB금융(2.24%)이 강세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