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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퍼스트 솔라(FSLR)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011년 실적 전망을 제시한 가운데 UBS를 포함한 월가 투자은행(IB)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UBS는 퍼스트 솔라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150달러에서 160달러로 올렸다. 퍼스트 솔라는 2011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9.12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8.61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UBS는 2011년과 2012년 EPS 전망을 각각 8.80달러, 9.50달러에서 9.15달러, 10.00달러로 높였다. 내년 모듈 판매가 30%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감안할 때 이번 실적 전망 역시 상당히 보수적이라는 평가다.
한편 제프리스는 퍼스트 솔라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내년 매출액 전망을 36억930만달러에서 38억1900만달러로 높였다. 니드햄 앤 컴퍼니는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보유’로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