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17일 오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 들어 유로화가 1.3160/80달러 사이에서 지지선을 확인한 가운데 달러화 대비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미국 달러화는 전날 미국채 수익률이 하락세를 보이자 상승세가 다소 주춤해진 모습이다. 이에 달러/엔은 견실한 미국의 거시지표 결과에도 불구하고 지난 11월 말 이후 84.50엔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우리시각 오전 11시 50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날 뉴욕장 종가 대비 0.28% 오른 1.3271/78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역시 0.14% 상승하며 111.31/38엔에 호가되고 있다.
다만 달러/엔은 83.39/42엔을 기록하며 전날 대비 0.17% 내리고 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도 79.86을 기록하며 80선을 하회, 전날 대비 0.4%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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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