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HMC투자증권은 17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내년에는 투자자들을 흡족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증권사 박종렬 수석연구위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재의 주가하락은 내년 급등을 위한 고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불행했던 2010년을 보내며
종합상사 전반적으로 주가수익률은 부진했던 한 해였다. 특히, 지난 9월말 이후 환율하락에 대한 우려가 크게 작용하면서 투자자를 우울하게 만들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종합상사 중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기록했는데, 1) CB 오버행 이슈, 2) 부진했던 3분기 실적과 4분기에도 큰 모멘텀이 없을 것이라는 우려, 3) POSCO로 인수된 이후 새로운 변화에 높았던 기대가 오히려실망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아픈 만큼 성숙해질 수 있다
더 없이 좋은 기회다. 현재의 주가 하락은 내년 급등을 위한 고통이다. 우리는 알고 있다. 다만 먼저 실행하려는 용기와 결단이 부족한 상태다. 투자자들의 용기백배와 의기충전을 위해 기업의 역할이 필요한 때다. 지난 10월 1일 POSCO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PMI(인수 후 통합)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 국면이다. 특히, POSCO Vision 2020과 맞물려 단기 및 중장기 경영계획의 큰 틀도 마련됐다.
내년에는 투자자들을 흡족하게 할 수 있을 것
1. 종합상사의 영업실적과 기업가치의 Key factor(P×Q×FX) 조합은 좋다
2. 현재의 시련을 극복하라,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
3. 2014년 세전이익 6천억원의 기업, 가능하다
4. POSCO와의 시너지, 그 출발점은 철강 해외영업
5. 교보생명 지분 매각의 해법
6. 목표주가 60,000원 상향, 매수 유지
7. 2011년 영업실적, 투자자들 제대로 만족시켜 줄 것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