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17일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모바일 기기 확산에 따른 본격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강성원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는 글로벌 통신장비시장 확대와 LG전자 핸드셋 부문 회복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업체다"며 "고객 및 제품 다변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 또한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LG전자의 스마트폰 강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LG전자 MC사업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수페타시스는 뛰어난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내년 LG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는 매출 증대가 이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리포트 주요내용(강성원 연구원)
모바일 기기 확산에 따른 본격적 수혜가 다가오고 있다!
▶ 결론
- 글로벌 통신장비시장 확대와 LG전자 핸드셋 부문 회복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업체, 고객 및 제품 다변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 또한 개선되고 있음.
- 현주가(3,510원)는 11E 실적 기준 P/E 4.7X로 저평가 매력이 존재하고 10E 시가배당률 2.6% 예상.
▶ 기업개요
- 통신장비용 MLB(Multi-Layer Board) 전문생산업체, 10E 매출비중은 MLB 61%, BUP(Build-Up Pcb) 26%, 주요 매출처는 Cisco, Alcatel Lucent, LG전자 등
- MLB는 초고다층 PCB로 글로벌 Top-tier 통신장비업체인 Cisco, Alcatel Lucent 등에 납품, 특히 동사는Cisco로부터 최고의 파트너상, 최고의 품질상 등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음.
- 핸드셋 메인기판에 사용되는 BUP는 자회사인 이수엑사보드가 생산중. LG전자에 납품 중으로 탁월한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LG이노텍에 이어 2nd Vendor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
▶ 투자 Point
1.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인해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은 지속적 성장 예상
-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의 확산으로 데이터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 이에 따라 4G 도입 등 통신 설비투자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 Cisco의 11E 매출액 성장률은 32.9%가 예상되고 있음.
2. LG전자 스마트폰 강화에 따른 수혜 기대
- 10년 LG전자 MC사업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뛰어난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추정됨. 11년 LG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는 BUP 매출 증대로 이어질 전망.
3. 고객 및 제품 다변화 원활히 진행중
- Cisco, Alcatel 외에 Cray, Tellab, Honeywell 등 신규 고객향 MLB 매출이 09년 220억원 규모에서 10년 380억원으로 증가 예상, 11년 포스코LED에 LED조명용 마그네슘 메탈PCB를 공급하는 등 제품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음.
▶ 영업현황
- 최대고객인 Cisco의 신규수주는 계절적 영향과 재고정리로 인해 주춤한 상황이지만 1Q11에 회복될 전망. 3Q10 이후 LG전자 스마트폰 영향으로 이수엑사보드 신규수주 증가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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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