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중국 시중은행들은 신용위험에 지속적으로 대비하는 동시에 대출 수요가 정상적으로 충족되도록 해야한다고 중국 은행규제당국이 밝혔다.
중국 은행감독위원회(CBRC)는 16일(현지시간) 성명서를 발표하여 CBRC가 이번달 은행 대출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이어 CBRC는 올해 은행의 대출 속도를 조절하는 데 있어 이미 성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시중은행들은 지난달 말 7.5조 위안 규모의 연간 대출목표에 거의 육박하여 이번달 CBRC가 대출 규모를 축소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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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