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인도중앙은행(RBI)이 16일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이날 RBI는 인도 중앙은행 기준금리인 역RP금리를 5.25%, 레포금리를 6.2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 역시 역레포금리 및 레포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다만 시장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번달 금리를 동결되겠지만 내년 3월 말까지 25bp의 추가 금리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동안 RBI는 지난 11월까지 올해 들어 여섯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하는 등 인플레이션 방어를 위한 공격적인 통화 정책을 유지해 왔다.
한편 RBI는 성명서를 통해 "글로벌 상품 가격의 상승세로 당분간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며 "아직 인플레이션 압력이 잔존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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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