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가 2만 3000선을 하회하며 오전 거래를 마쳤다.
16일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0.38% 내린 2만2888.74포인트로 오전 마감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유로존 부채 우려에 하락한 데 따른 부담감이 지수 내림세를 이끌었다.
전문가들은 시장 분위기가 침체적이라며, 지수가 당분간 2만2800선에서 2만3600선 사이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홍콩 증시에 상장한 충칭농촌 상업은행(CRCB)은 공모가보다 2.5% 떨어진 채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 폭락한 캐세이퍼시픽은 이날도 1.6% 하락하며 오전 거래를 마쳤다.
한편 중국 증시는 긴축 우려에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으로 오전 거래를 마친 뒤 오후 거래에서도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후 2시 7분 현재 전날보다 0.11% 오른 2915.97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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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