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10엔, 0.1% 가량 내린 1만 299.80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1만 297.55엔의 약세로 출발한 뒤 일시 1만 313.11엔까지 반등시도를 보였으나 다시 하락권으로 돌아선 모습이다.
전날 스페인의 신용등급 하향 경고가 제기되는 등 유로존 채무 위기가 다시 불거질 조짐을 보인 것과 막판 매물로 미국 증시가 하락한 데 따른 부담을 받고 있다.
다만 달러/엔 환율이 84엔대 상승권에서 거래되며 자동차 등 수출주가 강세를 보인 것은 시장을 지지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1만 300선이 단기적으로 등락 준거점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이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개별주로는 토요타가 0.3% 밀리는 반면 캐논이 0.73% 오르고 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84.23/27엔의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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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