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한국전력이 턴어라운드 기대로 4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9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100원, 0.34% 오른 2만 9650원에 거래됐다. 한때 2만 99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며 3만원 회복을 시도하기도했다.
한국전력 주가는 지난 6일 이후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연일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상승세의 이유는 턴어라운드 기대다. 4분기부터 요금인상 효과가 나타나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내년 7월에는 연료비 연동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전력이 전날 공시한 11월 전력 판매량도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한 3만 6106GWH를 기록했다. 판매액은 같은 기간 13.0% 증가한 3조 1873억원.
한편, 외국인은 최근 4일연속 한국전력을 매수하고 있다. 이날도 2만 2000여주를 매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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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